배우 김고은이 둘째를 임신한 개그우먼 안영미의 배를 감쌌다.
안영미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은 “‘셀럽을 만나고 싶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의 사랑스러운 주인공들 모셨습니다. 유미 역의 김고은, 순록 역의 김재원 배우 어서 오삼~”이라고 했다.
이어 “댕댕이 재원 배우의 첫 라디오 스케줄이 바로 두데라니 정말 저희가 영광이구요”라며 “울 영미가 애정하는... 좋은 으~른미 뿜뿜! 사랑스러운 고은 배우도 너무 환영이라면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뎅이들도 보셨다시피 유미와 순록이의 케미.. 진짜 최고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유미 남친들 중에서 순록이의 응큼 세포가 제일 크다잖어~”이라며 “혐관으로 시작해서 끝은 성대하리라. 연하는 연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데 다들 궁금해서 못 참으시겠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고은, 김재원이 안영미와 사진을 찍은 모습. 특히 김고은이 둘째 임신으로 배가 많이 나온 안영미의 배를 손으로 감싸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재원, 김고은이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6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두시의 데이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