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미주·유럽 공개 첫주 TOP5 진입, 글로벌 흥행 질주 터졌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07 14: 00

'클라이맥스'가 글로벌 차트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측은 대만 1위, 인도네시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지역에서도 공개 첫 주 TOP5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뜨거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월화드라마 수도권 2049 시청률 1위와 디즈니+ 21일 연속 국내 1위까지 기록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대만 1위·인도네시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지역에서도 공개 첫 주 TOP5에 진입(시청자 수 기준, 라쿠텐 Viki 제공)하는 등 K-콘텐츠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기준, 수도권 2049 타겟 시청률 0.733%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닐슨 코리아 제공)를 유지했으며, 전세계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는 21일 연속 국내 1위(7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TV와 OTT를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흥행 강자임을 공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맥스'는 4월 1주차 펀덱스의 TV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방영작 중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와 키노라이츠 ‘월간 트렌드 랭킹’ 드라마 부문 1위까지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화제성과 함께 굳건한 흥행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감독상을 휩쓴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또한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야당',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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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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