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배우 이상숙, 생애 첫 칸 입성…'젠플루언서' 공식 초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07 13: 49

명품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상숙이 칸 시리즈로 향한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숙이 주연으로 출연한 AI(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감독·각본 현해리, 제작 무암)'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의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상숙은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스케줄로 인하여 핑크 카펫을 직접 밟지는 못하게 됐다. 이상숙은 “배우로서 영광스러운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하지 못하여 너무 아쉽지만 스크린으로라도 해외 관객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작사 ‘무암’과 현해리 대표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하였다.

소속사 제공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이상숙은 ‘이진’의 할머니 ‘진순’ 역으로 출연하여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한편 이상숙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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