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 깜짝 반전 근황..한국사 책내고 강사됐다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7 19: 19

 개그맨 서경석이 한국사 책 출간과 함께 강의 활동까지 이어가는 근황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서경석은 지난해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힘든 작업인 걸 알기에 다시는 책 안 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다시 썼다”고 밝히며 신간 소식을 알렸다.
이어 “한국사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전체 흐름을 훑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경석이 집필한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이 담겨 눈길을 끌었기도. 이에 서경덕이 서울대 출신인 만큼 대단한 행보라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실제  서경석은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인 최초 만점이라는 기록까지 더해지며 ‘공부하는 개그맨’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활동도 현재 주목받고 있다. 서경석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을 통해 한국사 강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특히 ‘한국사경석’ 코너를 통해 기출 문제 풀이와 핵심 개념을 쉽게 풀어내며 실전 중심 강의를 진행 중이다. 수험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 포인트를 짚어주는 방식이 특징이라 뜨거운 홍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이 외에도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맞물려 단종, 세조, 계유정난, 사육신 등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콘텐츠까지 확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서경석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해 이듬해 합격하는 등 꾸준한 자기계발 행보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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