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화사가 남달랐던 학창시절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화사는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살롱드립.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잘 잊어버린다. 건망증이 너무 심한 것 같다”라면서 좋지 않은 일도, 좋은 일도 잘 잊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릴 때부터 건망증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화사는 “늦둥이 막내여서 귀여움은 진짜 많이 받았는데 말을 너무 안 들어서 거의 금쪽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다. 그래서 언니들이 항상 저한테 한 말이 너 언젠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신고할거야라고”라고 웃으며 털어놨다.

또 장도연은 “가족들이 남달랐다고 하는 거 뭐가 있냐”라며 궁금해 했고, 화사는 “패션”이라고 답했다.
화사는 “마돈나 같은 스타일도 너무 좋아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이런 사람들을 너무 좋아했다 보니까 거의 무대의상처럼 입고 다녔다”라며, “그때 당시에 망사인데 가터벨트로 돼 있는 것들도, 청청에 가터벨트 해서 그런 식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중학교 1학년 때인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무대 영상을 너무 많이 보니까 ‘너무 멋있다’ 해서 그런 식으로 내 개성을 뽐내려고 했던 것 같다. 언니들이 시내에서 나 마주칠 때마다 모르는 척 하고 아빠도 보면 ‘아휴. 쟤 또 저러고 가네’ 그러고 가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또 화사는 “선글라스도 그때 당시에는 다 쳐다봤다. 전주 시내에서 선글라스 쓰는 사람이 많지도 않았다. 그런 걸 쓰고 다녔다”라고 남달랐던 학창시절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