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오고 싶었는데..." 윤하, 14년 만에 '父 최애 방송' 출연해 눈길 (히든싱어8)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08 07: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윤하가 14년을 기다려 '히든싱어8'에 나왔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2회에는 가요계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올라운더 뮤지션 윤하가 출연해 기대감을 모았다. 

'히든싱어8' 방송

이날 전현무는 윤하에게 "출연을 고대하는 댓글이 정말 많았다. 0순위였는데 왜 이제 찾아왔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하는 "저도 이전부터 나오고 싶었다. 히든싱어는 아버지 최애 프로그램이다"라고 대답해 궁금함을 자아냈다. 
윤하는 "그런데 '히든싱어'는 제가 나오고 싶다고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모창자가 없다고 해서 저도 기다렸다"며 "이제 찾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설렘을 더했다.
'히든싱어8' 방송
한편 이수영은 윤하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2세대 아이돌이 평정하던 시대에 여자 솔로 아티스트가 나왔는데 저처럼 처진 발라드를 부르지도 않고, 아이돌 음악도 아니고, 피아노를 치면서 템포 있는 음악을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남동생이 윤하의 찐팬이었다"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윤하와 이수영의 인연을 물었는데 정리하니 자기는 인연이 없고 남동생이 팬이었다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수영은 "윤하만 보면 '내 며느리'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 정도로 친밀감이 있었다"고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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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8'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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