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거둔 삼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6.04.07 22: 13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역전극을 썼다. 
삼성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잉거즈와의 팀간 첫 경기에서 10-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3으로 뒤진 8회초 중심타선의 집중타를 앞세워 대거 5점을 뽑아냈다. 이어 9회 4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냈다. 최형우의 추격의 1타점 2루타와 쐐기 3점 홈런이 빛났다. 강민호의 2타점 2루타도 박수를 받았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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