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결혼 이후 새로운 활동에 나서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학 장학재단 설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특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포인트 니모’, ‘살별’ 등 우주와 과학을 소재로 한 곡들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바.
이 가운데 윤하의 ‘과학 사랑’도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그는 7일, JTBC 예능 '히든싱어8'에 출연해 과학과 음악을 결합한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과학 유튜버 궤도는 “윤하의 앨범만으로도 과학 책 한 권이 가능할 정도”라며 “깊이 있게 공부하고 음악에 녹여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과학 분야에도 기부를 했고, 장학재단까지 설립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것.
실제로 윤하는 ‘푸른등대’ 기초과학 분야 장학사업을 통해 과학 인재 지원에 나서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데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윤하는 “국내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졌다”며 “일본 드라마 OST 프로젝트를 통해 2005년 만 17세에 데뷔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피아노가 강점이 될 줄 몰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3월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남편은 카이스트 출신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윤하의 남편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소속사 차원에서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던 상황.
앞서 한 매체는 윤하가의 한 호텔에서 유명 과학 유튜버 과학쿠기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 현재 약 4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과학쿠키'는 전직 물리교사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 공학석사학위를을 취득했다.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전자기학, 고전역학, 열역학 같은 물리학에 대한 영상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그의 유튜브 영상 시리즈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문화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윤하 역시 남다른 과학사랑이 눈길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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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