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 첫 주자 ‘나이선’ 전격 공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08 09: 13

 
 어비스컴퍼니의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첫 번째 멤버 나이선의 서사를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완소년의 첫 번째 주자인 나이선의 솔로 서사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멤버 개개인의 이야기가 하나의 팀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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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나이선은 ‘나는 고립된 소년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현실의 벽에 부딪힌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무거운 적막 속에서 시험지를 구겨 쥔 채 고뇌하던 나이선이 TV 속 빛나는 아이돌 무대를 마주하며 꿈을 향한 열망을 드러낸다.
영상과 함께 나이선의 솔로곡이 공개됐다. 나이선의 개인적인 서사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히트작 ‘체인소맨’의 나카야마 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돋보인다. 나카야마 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미장센과 연출력이 더해진 작품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라프텔’을 통해 동시 공개됐다.
미완소년은 나이선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인 서사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처음부터 완성된 ‘팀’이 아닌 각자의 ‘미완’ 상태에서 출발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결국 하나의 아름다운 팀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그려내며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축한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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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비스컴퍼니 공식 SNS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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