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한다.
전날 경기에서 LG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2-0으로 승리했다. NC는 불펜이 아쉬웠다. LG는 3연승을 달렸고, NC는 2연패, 특히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8일 LG는 라클란 웰스, NC는 신민혁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웰스는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선수로 6주 뛰었고, 올해는 아시아쿼터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웰스는 지난 2일 잠실 KIA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기록했다. 웰스는 NC와는 첫 대결이다.

NC는 LG에 강한 신민혁이 선발로 등판한다. 신민혁은 지난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했는데, LG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9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신민혁은 지난 1일 롯데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NC는 타선이 터져야 한다. 빨리 20이닝 연속 무득점 사슬을 끊어야 한다. 데이비슨, 박건우 중심 타자들이 힘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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