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에 깜짝 놀랐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깜짝 놀란 브라이덜 샤워. 서프라이즈 대성공 당함. 도대체 몇 주 전부터 준비하신거냐고요. 감도 안 잡힘”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지인들과 약속인 줄 알고 참석한 장소에서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가 펼쳐지자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파스타를 먹자고 하고 최준희를 부른 지인들은 브라이덜 샤워로 최준희를 감동시켰다. 최준희는 “아예 상상도 못했음”, “심지어 케이크도 너무 예쁨” 이라며 감동한 모습이었고, “내가 이렇게 속다니 여우들”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애둘러 전했다.
그동안 결혼 준비로 바빴던 최준희는 지인들의 깜짝 브라이덜 샤워로 고생이 눈녹듯 사라진 모습이다. 최준희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웨딩 드레스로 갈아입고 지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