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1위' 강백호 또 3타점 추가! 최민준 상대 스리런 폭발…홈런도 공동 1위 등극 [오!쎈 인천]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4.08 19: 2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2회초 첫 타석에서 SSG 선발 최민준을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강백호는 3회초 2사 만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포크볼을 지켜본 후 2구 슬라이더에 헛스윙, 3구 투심은 볼이 되면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 여기서 투수 보크가 나오면서 한화가 1-0 리드를 잡았다.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초 1사 1,2루 한화 강백호가 1타점 적싵를 날리고 있다.       2026.04.07 / soul1014@osen.co.kr

강백호는 계속된 2사 2·3루 상황에서 최민준의 4구 132km/h 포크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의 시즌 3호 홈런. 이 홈런으로 한화가 단숨에 4-0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2타점으로 타점 리그 1위를 기록 중이었던 강백호는 3타점을 추가했다. 또 세 개의 홈런으로 오스틴(LG), 고명준(SSG), 에레디아(SSG), 최형우(삼성), 장성우(KT), 노진혁(롯데), 레이예스(롯데), 윤동희(롯데)와 함께 홈런 1위로 올라섰다.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강백호가 달아나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5.03.29 / dreamer@osen.co.kr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문동주,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에서 한화 강백호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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