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축구 한류바람이 거세게 분다.
DJ 매니지먼트(대표 이동준)가 베트남 축구협회(VFF)와 관련된 스폰서십 유치 파트너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폰서십 독점 대행 사례를 확보했다.
DJ 매니지먼트는 아시아 축구 시장에서 지도자 매니지먼트, 선수 이적, 클럽 운영 및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베트남 축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J 매니지먼트는 특정 대한민국 기업과 관련된 VFF 스폰서십 유치 및 마케팅을 독점적으로 대행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추가적인 기업 협업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한국 기업들은 박항서, 김상식 감독 등 한국 지도자들의 성과를 중심으로 베트남 축구에 대한 관심을 이어왔다. 이는 양국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특정 인물에 의존하기보다 베트남 축구협회와 같은 기관 중심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업을 지속해왔다. 대표적으로 덴츠는 약 10년에 걸쳐 연간 약 300만 달러 규모의 마케팅 지원을 이어오며 민간 협력의 사례를 구축해왔다.
DJ 매니지먼트는 베트남 축구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이자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는 특정 인물 중심 구조를 넘어 기관 중심의 장기적 협력, 기업과 축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동시 실현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J 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이제는 함께 설계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축구를 통해 실질적인 시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