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리뷰] ‘3연전 스윕패 위기’ 화이트, 위기의 SSG 구할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09 04: 37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가 팀 2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화이트는 올 시즌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 /OSEN DB

SSG는 지난 경기에서 한화에 3-4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타선에서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정준재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에레디아는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민-이로운-노경은-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4⅔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SSG는 결국 1점이 모자랐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2경기(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한화 타선은 지난 경기 3회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보크로 1점을 뽑았고 강백호가 쐐기 스리런홈런(시즌 3호)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종수-박상원-정우주-김서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추격을 허용했고 9회에는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지켰다. 
SSG는 올 시즌 7승 3패 승률 .700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화는 6승 4패 승률 .600 리그 공동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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