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일반 예매가 오늘(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NOL 티켓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개최한다. 'HELLO MONSTERS' 성료 이후 다시 한번 전세계 팬들과 만나는 새로운 투어의 출발점인 만큼 선예매 티켓은 이미 뜨거운 관심 속 오픈 직후 매진됐다.

때문에 이번 일반 예매 티켓팅 열기는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선예매와 달리 멤버십 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합리적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좌석 미지정 티켓인 '럭키 시트'도 준비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그간 베이비몬스터는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하며 큰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투어는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개최되는 터라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까지 더해져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이에 앞서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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