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과 라이즈의 앤톤, 가수 소수빈이 '유미의 세포들3' 웰메이드 서사를 완성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김경란, 연출 이상엽) 측이 9일 새 시즌을 화려하게 빛낼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톤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OST 라인업 쇼츠 영상에 따르면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앨범에는 소수빈, 신인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 THAMA, JUNNY (주니), 라이즈 앤톤 (ANTON) 등이 합류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OST 2곡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
웬디 (WENDY)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는 소수빈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026 Ver.)’로, 나상현씨밴드가 불렀던 ‘주인공’은 신인류의 ‘주인공 (2026 Ver.)’으로 재탄생한다. 남녀 보컬을 반전시켜 새롭게 재해석한 두 곡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스트레이 키즈 한의 ‘Let It Show’, THAMA의 ‘유성’, JUNNY의 ‘Into My Life’, 라이즈 앤톤의 ‘Close to Me’ 등 4곡의 신곡이 더해져 총 6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완성됐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OST는 극 중 신순록(김재원 분) 테마를 중심으로 주요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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