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이 중증장애인 우수생산품 공식 모델이 됐다.
백성현은 중증장애인우수생산품과 모델료 기부로 인연을 맺었으나, 단순한 기부에서 끝내지 않고 중증장애인시설의 인지도 개선과 민수시장 확보를 위해 직접 판로 개척에 나서며 요즘 핫한 공구마켓과 협업을 이루어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새로운 판로의 길을 열었다.
백성현은 오는 11일 EM 세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연예인 홍보, 마케팅의 활용을 최대화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에 중증장애인우수생산품 시설들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판로 개척이 고민이었던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특별구매법 시행에도 이미지개선에 실패하며, 우선구매제도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으며, 장애인의 일자리 늘리기를 중점으로 시행해 온 판로개척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백성현과 마운틴주니어(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개척사)황지선 대표의 파트너십으로 첫번째 유명 공구마켓에 ESG제품을 납품하고 홍보, 판매를 시작하며 활로를 열었다.

황지선 대표는 "지구에게 미안해하며 소비하던 시대를 지나 소비자들이 더 똑똑한 선택과 현명한 가격비교등을 하도록 트랜디한 판매전략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라며, "오랜기간 보아온 배우의 성품 그대로 소비자들의 넓은 시야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