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게이’ 장용원, 6월 장가간다..“오랜시간 지켜준 연인과 더 긴 시간 약속”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09 16: 59

‘용원게이’ 배우 장용원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9일 장용원은 개인 SNS를 통해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장용원 소속사 플필 측은 OSEN에 "장용원 배우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예비 신부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용원의 예비신부는 연예계와 무관한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3년 여의 장기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비신부는 장용원의 무명 시절을 곁에서 지키며 배우로서 성장을 함께 도왔다는 전언이다. 
이날 장용원은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햐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장용원은 부캐릭터 '용원게이'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하 장용원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장용원입니다.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아마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들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장용원 올림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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