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모델♥' KCM, 14년 숨겼던 중학생 딸 최초 공개..SM 탐낼 완성형 미모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09 17: 40

가수 KCM의 첫째 딸이 '슈돌'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9일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KCM이 딸바보가 된 이유… 미모의 첫째 딸 최초 공개'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KCM과 아내는 막내 아들 하온이의 50일 기념 및 생애 첫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실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KCM 부부, 두 딸, 그리고 막내 아들까지 온가족이 총출동했고, KCM은 "정말 역사적인 현장"이라고 기대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KCM의 아내부터 사진 촬영을 시작했고,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막내 하온 군을 낳은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이 셋이라곤 믿기지 않는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KCM은 아들을 품에 안고 멀리서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예쁜 엄마를 똑 닮은 둘째 서연이가 카메라 앞에 섰고, 그동안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장녀이자 큰딸 수연 양도 최초로 등장했다. 랄랄은 "수연이 너무 예쁘다. 서연이랑 많이 닮았다"고 감탄했고, 김종민은 "중학생인데 이미 완성형 미모"라고 공감했다. 특히 첫째 딸 수연이는 엄마를 닮아 모델 포스를 풍기면서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러운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수십억의 빚으로 가족을 숨겨야만 했던 KCM은 "얘기하기가 조금 그럴 정도로 빚이 있었다"며 "첫째 딸이 학교에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는데, 날 좀 알아볼 거 같아서 약간 멀리 있는 사진 같은 걸 냈다. 가족사진은 찍은 게 없었다. 그런 걸 낼 때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KCM은 아내와 4년 전에 혼인신고를 했고, 어른인 아내는 이해했지만, 어린 수연이는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았을 거라고. 
KCM은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게 큰딸"이라며 "이게 뭐라고 내가 못했을까 많이 자책도 했고, 살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었다. 이런 마음과 행복감을 다들 느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 꿈이 깨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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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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