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꽃보다 아름다워의 정석..55세에도 '산소 같은 여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09 18: 19

배우 이영애가 꽃과 함께 청순한 여신의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말린 동백꽃으로 차곡차곡 쌓아 만든 작업. 시간을 머금은 꽃의 결을 오래 바라보고 싶어서 공간 한켠에 두었어요. 동백은 지금까지 늘 곁에 있는, 가장 애정하는 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백나무 화분을 정성스럽게 보살피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에 길게 땋아내린 헤어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집중해서 꽃을 관찰하고 다듬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말린 꽃들을 하나씩 다음에 액자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영애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손동작이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집중하고 있는 옆모습마저도 우아함이 묻어나는 이영애였다.
이영애는 완성된 액자를 들고 벚꽃길을 걸으며 뿌듯해 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지난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복귀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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