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삭, 버클리 음대 포기 했다..“학비 없어 1년만에 귀국" ('목밤')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0 05: 27

 가수 홍이삭이 버클리 음대 시절 학비 문제로 학업을 중단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조권과 홍이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처음 출연한 홍이삭은 “내향적인 성격이라 긴장했다”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조권과 함께 등장한 그는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버클리 음대 재학 시절을 언급하며 “학비가 없어 1년 정도 다니고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파푸아뉴기니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경험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배경 등을 전하며 자신의 음악적 기반에 대해 설명하기도.
특히 홍이삭의 ‘일탈’ 기준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이삭은 “일탈의 기준을 얘기해줘야 한다”고 말문을 열더니, 자신의 최대 일탈이 ‘심야 영화 보기’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클럽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에 조현아는 “돈까스클럽도 안 가봤어요?”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싱어게인3’ 우승자 출신인 홍이삭은 오는 23일 새 앨범 ‘캐슬 인 디 에어(Castle In The Air)’ 발매를 앞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