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의 반려동물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이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펫상조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보람상조의 반려동물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이 지난 8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에서 펫상조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리서치센터의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스카이펫은 체계적인 반려동물 상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스카이펫은 36년 업력 보람상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례지도사가 직접 출동하여 장례 전 절차를 수행하며 펫 전용관 단독 추모실 등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카이펫 전용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서비스’와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가구는 약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6.7%를 차지하며 반려인 수는 1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 보편적이었던 ‘직접 매장’ 방식은 2023년 58.7%에서 올해 31.6%로 27.1%p 급감했다. 반면 향후 계획 중인 장례 방법으로 ‘메모리얼스톤’(15.0%→21.8%)이나 ‘동물병원 장례 의뢰’(12.1%→14.9%)를 선호하는 비중이 높아지며 서비스 전문화에 대한 수요가 입증된 상황이다.
토털 펫 케어 생태계 확장은 단순한 장례를 넘어 생체보석 제작 및 반려동물 동반여행 등 반려동물의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산업 영역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장례 방식이 전문적인 서비스 이용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정성을 다한 결과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결실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고객들이 소중한 가족을 품격 있게 배웅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기존 상조 서비스를 넘어 생체보석, 바이오, 웨딩, 호텔&컨벤션 등 고객의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전용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을 필두로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토털 펫 케어’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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