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걸그룹 시구 이벤트와 함께 장기 파트너십 소식을 전하며 팬 맞이에 나선다.
키움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걸그룹 ‘오드유스’의 써머와 마이카를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데뷔한 오드유스는 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Babyface’로 컴백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시구를 맡은 써머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설 수 있어 감사하다. 영광스러운 자리인 만큼 더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에 나서는 마이카는 “키움히어로즈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서의 첫 야구장 방문이라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파나소닉코리아와 7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키움은 이날 파나소닉코리아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 체결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이로써 양측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키움은 포수 후면 LED와 외야 펜스 광고를 통해 파나소닉코리아 브랜드를 노출하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위재민 대표이사는 “파나소닉코리아는 오랜 기간 함께한 소중한 파트너다. 이번 계약으로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도 다양한 협업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 미야지 켄스케 대표 역시 “7년 연속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과 선수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키움은 다양한 이벤트와 협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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