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동생 결혼식 혼주되더니..수트 맞추고 비주얼 폭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10 16: 10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하나뿐인 여동생 준희 양의 결혼식 혼주로 나서는 가운데, 턱시도를 입고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10일 "그의 선택은...."이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혼주로 나선 오빠와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혼주가 된 최환희는 수트를 맞추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다. 한 지인은 "(넥타이) 핑크 색깔이 예쁜데"라고 제안했지만, 못 들은 척 하면서 대답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직원은 "(넥타이를 핑크색과) 둘 다 넣어드릴까요?"라고 물었지만, 최환희는 싫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직원은 "이미지가 화사해지는 건 화실히 밝은 계통이긴 하다"고 제안했지만, 최환희는 "전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블랙 수트를 선택한 최환희에게 "여기에다 브라운 구두를 신는 게 더 어울린다"고 조언했고, 그제서야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고 최진실과 조성민 모두 사망해 두 남매가 일찍 부모님을 잃어 결혼식 혼주석에는 오빠 최환희가 앉기로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최준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