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3연전 흥행 기대되네’ 키움, 롯데전 1만6000석 매진…시즌 2번째 만원관중 [오!쎈 고척]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10 19: 5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두 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금일 19시 41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2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키움은 지난 3일 열린 LG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1만4150명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다. 하지만 그 다음 토요일(4일) 경기에서는 마침내 시즌 첫 매진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18번째 경기(5월 1일 롯데전)에서 첫 매진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대단히 빠르게 첫 매진 경기가 나왔다.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가수 레드벨벳 조이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

키움은 이날 지난해 첫 매진 상대였던 롯데를 만나 시즌 두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금요일 경기에서 매진에 성공한 만큼 주말 3연전 전경기 매진이 기대된다.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키움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
이날 경기는 걸그룹 레드벨뱃 조이의 시구로 시작했다. 키움은 선발투수로 라울 알칸타라가 나섰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경기(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경기는 5회초까지 롯데가 3-1로 앞서고 있다.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롯데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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