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성시경의 다이어트 후 화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화사는 성시경의 수트 패션에 대해 “이거 화보룩이잖아요. 저 이번에 선배님 화보 찍으신 거”라며 관객석을 향해 “혹시 보셨어요?”라고 물었다. 화사는 “저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바로 캡쳐했어요”라고 했고, 성시경은 “왜 충격적이었죠? 왜 충격적이었냐고. 나도 연예인이고, 화보 좀 찍으면 안 돼?”라고 발끈했다.

이에 화사는 “그게 아니라 좋은 의미의 충격. 그동안 선배님을 직접 뵌 모습이 살이 오른 상태였다. 저는 그 모습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빠진 모습을 처음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왜냐면 화사 씨가 제가 제일 기름이 올라있을 때 촬영을 하고, 제가 1월 6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니까 빠지기 전을 본 거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화보 사진을 본 뒤 “이거 사기가 아니다. 지금이랑 똑같다.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성시경은 앞서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시경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건강한 감량에 성공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