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놀뭐' 뜬다, '대군부인' 첫방 7.8% 대박 이어 또 터질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11 09: 2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변우석이 '놀면 뭐하니?'에 뜬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에는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놀뭐'는 '쉼표, 클럽'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폐오르간' 시샵 유재석을 필두로 '늙은 석박지' 하하와 '잔땀' 허경환, '이윤석' 주우재, '강변' 정준하가 재회한다. 
그 중에서도 정준하의 '강변'은 일명 '강남역 변우석'의 줄임말이었던 터. 진짜 변우석과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의 대치 국면이 예상돼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변우석의 '놀뭐' 출연은 그가 출연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홍보를 기념해 성사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10일 첫 방송부터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대박' 조짐을 보인 바. 변우석이 '놀뭐'에서도 시청률 대박을 이끌지 이목을 끈다. 
본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이를 예측케 한 듯 '강변' 정준하의 분장과 똑같은 복장을 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같은 옷 다른 비주얼'의 예를 보여주듯 동일한 의상과 소품에도 정준하와 전혀 다른 변우석의 모습이 '놀뭐' 멤버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놀라게 만들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티격태격하듯 다투는 듯한 '놀뭐' 출연자들의 분위기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쉼표, 클럽' 특집에서는 시샵 유재석과 전 총무 정준하가 화려한 횡령 전적을 남겨 회원들의 반발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신입 회원 변우석이 공금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임 총무는 주우재였다. 주우재는 실데 모델 활동 당시부터 변우석과 절친한 관계이기도 한 바. 주우재의 철저한 공금 관리 속에 바코드 밑장 빼기로 가격을 속인 범인이 적발되자, 변우석이 "이 분 전적이 있다"고 맹비난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심지어 이후 변우석이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총무 후보로 부상한다고. 주우재조차 "우석이는 믿지"라며 충무직을 넘기고, 하하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평한다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변우석이 "돈관리 칼같이 하겠다"라고 선언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토요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