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과거 女아나운서 관심 받아 "♥여에스더도 신경 썼다"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11 16: 51

의학전문기자 겸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도 신경 쓴 과거 아나운서의 관심에 당황했다.
지난 10일 여에스더의 개인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혼자서도 잘 노는 홍혜걸의 제주 브이로그 (feat. 그동안 몰랐던 여에스더의 두 얼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홍혜걸은 평소 절친한 의사 함익병을 비롯해 각자 사촌동생들과 만나 골프 대결과 식사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사촌동생과 함익병은 자신의 사촌동생과 함께 팀을 이뤄 골프 대결을 한 결과 홍혜걸 팀이 승리했다고. 

이 가운데 사촌동생의 입을 통해 여에스더의 질투도 폭로됐다. 과거 홍혜걸이 의학전문기자로 주목받을 당시, 한 아나운서가 관심을 보였고 이에 여에스더가 은근히 신경 쓰고 있던 것. 사촌동생은 "택시 타고 가면 되지, 왜 태워다 달라고 하냐고 신경 쓰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혜걸은 깜짝 놀랐다. 그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 그 친구(아나운서) 하고 아무런 사이도 아니지만 짐사람이 그런 의식을 하고 있던 게 놀랍다"라고 밝혔다. 함익병은 "아내라면 신경 쓸 수 있지"라며 여에스더를 두둔했다. 이에 홍혜걸은 "에스더 대단하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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