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아내 사과 공구 논란 후 근황 “난 아직도 저 여자를 잘 모르겠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1 17: 13

배우 정은표가 아내 김하얀을 향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정은표는 11일 “우리 부부는 대화가 참 많은데 아직도 얘기하다 보면 새로운 걸 알게 된다. 지웅이도 사춘기가 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지훤이랑 다른 점을 찾았다면서 아내가 얘기해 주는데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찾아보면 새로운 게 많이 나오는데 서로를 잘 안다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관성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살짝 반성해 본 하루였다. 나는 아직도 저 여자를 잘 모르겠다. 누구냐 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정은표는 아내와 커피숍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정지웅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은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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