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잡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이틀 연속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확보, 3연승을 만든 KIA는 시즌 전적 5승7패를 마크했다. 2연패에 빠진 한화는 6승6패가 됐다.
9회말 2사 2루 상황 한화 최인호의 1타점 적시타 때 KIA 투수 성영탁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04.11 /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