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본인 사칭범 잡으러 '놀뭐' 첫 등장.."누가 내 행세 하더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11 18: 55

변우석이 '놀뭐'에 등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그리고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 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
주우재는 "지인 중에 '쉼표' 모임이 너무 재밌어 보인다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정준하 씨가 '강남역 변우석'으로 활동하신다고 하는데 그 친구도 아이디가 '변우석'으로 활동한다. 오늘 진짜가 누군지 가려보자"고 했다. 이때 입구에서 진짜 변우석이 등장했고, 신입의 등장에 장내가 술렁거렸다. 

변우석은 정준하와 똑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고, 주우재는 "근데 얘가 입으니까 (명품 브랜드) 프라다 같다"고 했고, 유재석은 "이 모자가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구나"라고 감탄했다.
신입 변우석은 "저는 강변(강남역 변우석)입니다"라고 소개했고, "근데 가짜가 계속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얘기가 들려서 왔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내가 강변에 찐변이다"라고 주장했고, 하하는 정준하를 보면서 "그쪽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난 강남역 변진섭"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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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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