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폭발→불펜 버티기…삼성, NC 잡고 위닝 시리즈 확보...NC 5연패 수렁 [대구 리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4.11 20: 0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반면 NC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삼성은 우익수 박승규-중견수 김지찬-좌익수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구자욱-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유격수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좌완 잭 오러클린이 선발 출격했다. 
NC는 유격수 김주원-지명타자 박민우-우익수 박건우-1루수 맷 데이비슨-좌익수 이우성-2루수 서호철-3루수 김휘집-포수 김형준-중견수 최정원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커티스 테일러다.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2회말 1사 만루 우익수 오른족 뒤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테일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
선취점은 NC의 몫. 1회 2사 1,3루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주루 플레이로 1점을 먼저 얻었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2회 1사 후 류지혁의 2루타와 3루 도루에 이어 전병우의 우중간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박세혁과 양우현이 볼넷을 골라 주자 만루가 됐고 박승규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 나갔다. 3루 주자 전병우는 홈인.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김지찬이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곧이어 최형우의 내야 땅볼로 1점 더 달아났다. 
NC는 3회 박건우의 2루타, 데이비슨의 몸에 맞는 공, 서호철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휘집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 1점을 쫓아갔다. 곧이어 김형준이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5. 이후 0의 행진이 이어졌고 결국 삼성이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
양팀 선발 모두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삼성 오러클린은 3이닝 3피안타 7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NC 커티스 테일러는 5이닝 5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