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LG, 치사하게 치트키 꺼내나...2년 연속 승리 요정, 올해도 마운드 오른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4.12 13: 10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승리 요정'을 앞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맞대결을 한다. 개막 3연패로 출발한 LG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8승 4패,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 
LG는 12일 SSG와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걸그룹 아이들(i-dle) 미연을 초청했다. 미연은 LG와 시구 인연이 많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이날 시구를 선보인 (여자)아이들 미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미연은 “다시 한번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LG 트윈스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2연패를 당했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10-2로 크게 승리했다. 전날 12-2 승리에 이어 개막 2연승. 문보경이 투런포, 박동원의 솔로포, 오스틴의 솔로포, 송찬의의 솔로포, 문정빈의 투런포 등 홈런 5방으로 7점을 뽑았다. (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
미연은 지난해 3월 23일 잠실 롯데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를 리폼해 크롭티로 만들어 입고 등장했다.
미연은 우아한 투구폼으로 시구를 마치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LG는 이날 선발 손주영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폭발하며 10-2로 승리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2연패를 당했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10-2로 크게 승리했다. 전날 12-2 승리에 이어 개막 2연승. 문보경이 투런포, 박동원의 솔로포, 오스틴의 솔로포, 송찬의의 솔로포, 문정빈의 투런포 등 홈런 5방으로 7점을 뽑았다. (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손주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
미연은 2024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 시구자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LG와 KT는 2승 2패로 최종전. 미연이 경기에 앞서 시구로 승리 기운을 전했고, LG가 4-1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선발 투수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손주영이 2이닝 무실점, 에르난데스가 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며 승리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이날 시구를 선보인 (여자)아이들 미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2023년 4월 30일 잠실 KIA전에서 아이들(i-dle) 멤버 5명 전원이 시구 행사에 참가했다.
미연을 비롯해 소연, 우기, 슈화, 민니가 모두 잠실구장을 찾았다. 미연이 시구를 했고, 소연이 시타를 맡았다.
그런데 LG는 8-8 동점인 9회초 마무리 고우석이 스리런 홈런 등 4점을 허용하며 8-12로 패배했다. 
미연은 이번 시구가 4번째. 단독으로 승리 기원 시구를 한 2024년과 2025년은 승리 요정이 됐다. 올해도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LG는 지난 1일 KIA전에 ITZY 유나, 2일 KIA전에 트리플에스(tripleS) 김채연이 시구를 했고, 개막 3연패를 탈출하며 두 경기 모두 승리했다. LG는 걸그룹 아이돌 시구 때 유난히 승률이 높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여자아이들 미연이 시구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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