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마모된 화면 속 솔직+담백 캐릭터 어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12 11: 30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솔직하고 담백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엔브’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븐(EVNNE)은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의 콘셉트 필름과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파티나(PATINA) 버전을 공개해 빈티지 무드 속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콘셉트 필름 파티나 버전은 러프한 질감의 화면과 함께 이븐(EVNNE) 멤버 5인이 각자 생각하는 ‘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모된 화면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내면을 오히려 더 돋보이게 한다.

자신을 “완전히 솔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문정현부터, “꾸밈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한 박지후, 현실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힌 박한빈, 단점을 숨기기보다 드러내자고 권하는 이정현, 행동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낸다는 케이타까지 멤버들이 담담히 털어놓는 짤막한 이야기 속에 5인 5색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담겨 눈길을 끈다.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는 폴라로이드 감성의 사진들로 이븐(EVNNE)의 솔직한 매력 그대로를 포착해 펼쳐 보인다. 빛과 그림자, 모노톤 무드의 화면이 멤버들의 나른한 비주얼을 극대화한다. 막 찍어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멤버들의 내추럴한 비주얼과 꾸밈없는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파티나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포토는 이븐(EVNNE)이 이번 앨범에서 어필하고자 하는 음악적 성장과 메시지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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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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