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성환♥' 나비, 말띠맘 됐다…둘째 딸 출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3 10: 11

가수 나비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3일 OSEN 취재 결과, 나비는 지난 12일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2021년 5월 첫 아들 조이준 군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나비 SNS

나비 SNS
이후 나비는 지난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나비는 “워킹맘인 저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 이준이를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는데요.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일단 가보자!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방에! 찾아와 준 우리 아가”라고 밝혔다.
나비는 둘째의 성별이 딸이고,, 태명이 ‘베리’라고 설명하며 태교를 통해 건강 관리에 집중했다. 출산 하루 전까지도 소셜 계정을 통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생각에 설렌 마음을 전했던 나비는 제왕절개를 통해 지난 12일 출산하면서 딸을 만났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I LUV U’로 데뷔했다. ‘잘 된 일이야’, ‘마음이 다쳐서’, ‘다이어리’, ‘잊혀지다’, ‘잘 지내니’, ‘집에 안갈래’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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