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살던 집에 홀로..'이혼' 이범수, 아이들 방 그대로 둔 이유는? ('미우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2 22: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우새'에서 이범수가 아이들과 살던 집에서 홀로 살고 있는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새로운 ‘새끼’가 전파를 탔다.

먼저 스페셜 게스트로 충무로 히트메이커 배우 박중훈이 출연,  대표작인 ‘투캅스’와, 98년도 안방을 강타한 화제의 맥주광고에 대해 언급하며 환영했다. 
이제 영화감독이기도 한 배우 박중훈.  봉준호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박중훈은 “좋은 감독되는 비결이 있을지 진심으로 물어봐  대답듣고 힘들단 얘기 안했다”며  “당시 신중하게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 만들 시절, 감독 그만두고 샌드위치 가게하고싶다고 해 장난 아닌 진심이었다”며 “거장도 힘들어한단 생각…난 힘들어하면 안 되겠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분위기를 몰아, 신동엽은 “쌍천만 영화부터 최고 시청률 40% 넘은 배우”라고 소개,  배우 이범수였다. 지난 2월 완만한 합의 이혼한 이범수는 “개인적으로 아픈 기간, 이번에 잘 해결됐다고 말하기도.  이어 이범수는 홀로 살고있는 집을 공개, 이혼 후 가족들과 살던 집에 홀로 살고 있는 이범수. 거실과 주방 모두 텅텅 빈 모습. 넓은 집에 홀로 살고 있었다. 
이어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 방도 청소하던 이범수. 딸과 아들이 쓰던 흔적 그대로였다. 아이들이 집에 놀러오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돈한 모습이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아이들의 사진과 메모가 가득했다.
특히 소송 다 마무리한 날을 묻자 이범수는 “합의를 이루고 다 끝난 것”이라며  “집에가자마자 잤다, 다음날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 처럼 아파, 감기인가 싶었다”고 했다. 이어 “2~3년 묵었던 일이 해결되면서 긴장이 풀리니까그런 것, 몸살이 팍 온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햇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지난 2010년 5월 재혼해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2월 두 사람의 파경설이 제기됐고, 이듬해 3월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지난 2월.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파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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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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