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개과천선 중인 가운데 마지막 남은 속세를 공개했다.
13일 서인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마지막 남은 속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영은 네일 아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 이후 재개설에도 많은 화제를 모으며 구독자 45만 명을 둘파했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0켤레에 달했던 구두들을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남양주로 이사한 서인영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명품백도 단 2개만 남겨놨다고 밝혔다. 이처럼 아끼던 구두와 가방을 판 이유는 ‘돈’이 필요해서였다고 밝히면서 솔직한 면모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처럼 개과천선하며 속세의 맛에서 벗어나고자 한 서인영이지만 그에게 마지막 남은 속세가 있었다. 다름아닌 마녀 같이 긴 네일 아트였다. 브라운 컬러의 긴 네일 아트를 자랑한 서인영은 “마지막 남은 속세”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서인영은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2023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