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화사, '뽀뽀뽀'에 왜 나와…동심 꽉 잡은 'So Cute' 언니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3 11: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화사가 어린이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화사는 13일 방송된 MBC ‘뽀뽀뽀 좋아 좋아’의 인기 코너 ‘마음약국’에 출연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방송 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내 안에 들어있는 어린이’를 꺼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뽀미 언니, 뽀식이 삼촌,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른 화사는 놀이터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즐겼다.
방송 화면 캡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도, 도서관에서도 놀아주지 않는 뽀식이 삼촌에게 실망했다. 이때 화사가 ‘인디언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의 관심을 유발했고, 인형을 더한 놀이로 아이들과 어울렸다.
이어 화사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책을 골라오자 신나게 책을 읽어주며 흥미를 유발한 화사를 본 뽀식이 삼촌은 질투심에 불타올랐고, 아이들에게 먼저 놀자고 제안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화사와 노는 게 재밌다며 뽀식이 삼촌을 멀리했다.
이에 화사는 뽀식이 삼촌도 같이 놀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은 뽀식이 삼촌이 노래도 못 부르고 동화책도 재미없게 읽어준다면서 여전히 마음을 열지 않았다. 이에 뽀식이 삼촌은 ‘마음 약국’의 뽀미 언니를 찾아가 고민을 토로했다. 뽀미 언니는 모두를 불러 중재해주며 마음을 치유했다. 특히 화사는 “어른이어도 아이들과 노는 건 재밌다. 아이들 놀이가 다 재밌지 않냐”면서 동심을 찾게 도와줬다.
마음을 치유한 뽀식이 삼촌까지 함께한 모두는 놀이터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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