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오는 6월 서울 팬 콘서트를 앞두고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 선예매는 오는 4월 27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위버스 내 TREASURE MAKER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0월 [PULSE ON] 투어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뜨거운 티켓팅 열기가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트레저메이커(팬덤명)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합리적인 가격의 비지정석 티켓 '럭키시트'가 준비된다. 해당 좌석에 한해 NOL 티켓에서 단독 구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와 함께 오픈된다.
오는 6월 트레저의 새 미니 앨범 발매와 맞물려, 이번 공연은 더욱 뜻깊고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YG 측은 앞서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멤버들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향해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긴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14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진행 중이다. 서울과 일본,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데 이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각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