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범수, 가족 떠난 집 홀로 지켰다…이윤진은 이사→리조트 대표 '새 출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3 22: 02

배우 이범수가 가족과의 추억이 남아 있는 집에서 홀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전 아내 이윤진은 이사 후 리조틑 대표까지 된 새출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범수가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집은 과거 가족과 함께 살던 공간이었지만, 현재는 이범수 혼자 머무는 집. 넓은 거실과 주방은 생활감이 적은 채 다소 비어 있는 모습으로,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흔적만큼은 그대로였다. 이범수는 딸 소을, 아들 다을이의 방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먼지를 털고 물건을 제자리에 놓았다. 방 안에는 아이들이 남긴 사진과 메모, 생활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그는 아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정돈해 두고 있었다.
이는 최근 알려진 전 부인 이윤진 일상과 다소 대조된 모습. 이윤진은 새로운 출발에 나서머 근황을 전한바 있다. 이윤진은 최근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커리어 변화를 알렸다.
특히 발리를 떠나 두 자녀와 함께 한국에 정착한 사실도 전했던 상황. 이윤진은 “아이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할 집을 계약했다”며 “집에 진심인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보금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축 아파트를 선택해 리모델링까지 계획 중인 근황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두 사람. 이범수는 추억이 깃든 집을 지키고, 이윤진은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설 이후 지난 2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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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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