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치료할걸”..'간암 투병' 심권호, 복잡 심경 고백(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13 23: 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심권호가 간암 치료를 늦춘 것을 후회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수술을 마친 심권호의 근황이 그러졌다.

심권호는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바다를 찾았다. 심권호의 아이 같은 미소는 보는 이들도 행복한 감정이 들게 했다. 간암 투병 후 안정을 찾은 심권호는 “그때는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 방법이 없다”라며 투병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근데 지금은 치료도 다 끝났으니까 편안하게 내가 좋아하는 바다도 볼 수 있고”라며 한결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심권호는 “그냥 치료를 빨리할걸”이라며 늦은 치료를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윤정수는 “널 보고 용기를 얻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위로했다. 심권호는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고 겁먹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치료가 끝나고 보니 정말로 나를 위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구나를 그때 알았다”라고 말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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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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