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제왕절개로 둘째 딸을 출산한 뒤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나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수술 3일차. 드디어 링거 뺀다. 제왕절개 아픔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팠나요. 아직도 배가 너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해요. 좀 더 회복하고 소식 전할게요”라고 말했다.
근황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나비는 제왕절개 수술 후 꽂고 있던 링거와 드디어 이별했다. 첫째 아들을 제왕절개로 낳은 바 있는 나비는 약 5년 만에 다시 경험한 제왕절개에 깜짝 놀랐다. 제왕절개의 아픔을 5년 만에 느낀 나비는 좀 더 회복한 뒤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나비의 둘째 딸 출산 소식은 지난 13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나비는 지난 12일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둘째 딸을 낳았다. 2021년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뒤 5년 만으로, ‘말띠맘’이자 ‘애둘맘’이 됐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