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 남매가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당근했는데 사기인 것 같다고 난리난 누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의 언니는 “카메라 보내겠지?”라며 불안해 했고 미르는 “큰누나 지금 중고나라 사기당한 것 같다”고 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보내주겠다는 배송날짜를 미루면서 산 지 며칠 됐는데 자기가 일 때문에 못 보내고 있다고. 그런데 우리 집에서 한 10분 거리다”라며 속상해했다.
고은아는 무슨 일인지 물었고 미르는 “큰누나가 카메라가 갖고 싶다고 해서 중고거래를 했다. 돈을 보냈다. 그런데 지금 걔가 안 보내고 있대”라고 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내가 가지러 간다고 했다. 우리 집 10분 거리니까 그런데 일 때문에 직거래는 안하고 택배만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미르는 “근데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라고 발끈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32만원에 샀다고 했고 고은아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라며 한 마디 했다. 하지만 결국 물건을 받았고 사기는 아니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