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 "커리어보다 결혼..아기 안고 싶다" 언급 다시 보니 [순간포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4 11: 04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바타의 결혼관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두 사람이 언급했던 이상형과 가치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바타가 밝힌 결혼관이 다시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다.
바타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루아흐 웨이브’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커리어에 대한 욕심보다 결혼을 더 하고 싶다”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요즘 대한민국에 결혼도, 출생률도 너무 낮다. 미디어에서도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는 것 같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방법은 모르겠지만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좋은 것인지 표현해보고 싶다”며 “사실은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게 최고다. 앞으로 아내를 열심히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미래의 배우자를 향해 “잘 살아봅시다”라는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지예은 역시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SBS ‘런닝맨’에서 “교회 오빠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이성과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믿음”이라고 밝혀, 두 사람이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졌다는 점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코 ‘새삥’, 제니 ‘라이크 제니’ 등 다수의 히트곡 안무를 만든 안무가다. 지예은은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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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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