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임당’ 재검을 통과했다.
남보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임당 재검하러 가요.. 제발.. 정상으로 나오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보라는 편안한 임부복에 흰색 셔츠를 입고 병원룩을 완성했다. 가방에는 임산부 배지도 달려 있었다. 임신성 당뇨 재검사를 하러 가는 길에 인증 사진을 남기며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있는 남보라였다.

이어 남보라는 병원에 도착에 검사를 받으며, “마지막 체혈. 에휴 길다 길어”라고 지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남보라는 당 정밀검사 결과 ‘정상’이라는 메시지를 받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남보라는 “저 정상 떴어요! 흑당 수박 사러 갈게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임신성 당뇨 재검사까지 받았지만 결국 정상 결과지를 받고 기뻐하는 남보라였다.
남보라는 앞서 지난달 “어제 임당 검사했는데 재검 떴다”라면서 식단 조절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로 건강을 회복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남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