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증량 소식을 털어놓으며 뼈말라에서 탈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침착맨'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주우재는 "최근 소식 업데이트 하나 하겠다. 70kg가 넘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5kg 증량했다. 더 이상 날아가지 않는다. 60kg 대는 날아갈 수 있었다"라며 "제가 그래서 187~8cm 정도에 70~71kg 정도다. 제가 원래 66kg 정도 됐다"라며 스펙을 밝혔다.


살이 찌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주우재는 "최근에 제 친한 동생이 이번에 '범죄도시5' 빌런 역할로 들어간다. 메인 빌런이다. 김재영 씨라고. 그 친구랑 자주 보는데 그 친구가 식단을 하니까. 저도 옆에서 있다가 슬슬 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한계치를 넘어버려서 무의식중에 먹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라며 "지금 증량이 되어서, 좀 다르다. '이게 진정한 남자인가?'라는 느낌"이라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진짜 저 태어나서 70kg을 처음 찍어 봤다. 41년 만이다. 제 최고 기록이 원래 66kg였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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