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숙이 카지노를 지나가며 정신을 차리겠다고 혼잣말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라스베이거스 찐로컬 언니와 함께한 갓성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벨라지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카지노가 보이자 "밥 먹으러 가는 길이 이 길밖에 없나. 나도 모르게 도박할 것 같다"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숙의 지인은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면 방이나 스낵바가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고 카지노 시스템을 설명, 김숙은 "나는 공연만 본다. 도박 안 한다. 중독기가 있어서 손대면 끝난다"며 단호하게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숙은 지인과 함께간 레스토랑에서 한글로 '감사합니다'가 적힌 디저트를 받았다. 혹시 김숙을 알아본 것 아니겠냐는 지인의 물음에 김숙은 "여기서 누가 날 알아보겠냐"고 의심했지만 곧 다가온 레스토랑 직원이 팬이라고 말하자 함박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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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숙티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