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트로트 여신' 송가인 저격 "거품 많이 빠졌네"→무슨 사이길래 ('송가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4 20: 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송가인을 놀렸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 '[밥친구 왔어라] “나 너 좋아했어” 작정하고 나온 송가인 현실 남사친 유희관의 기습 고백! 역대급으로 웃긴 20년지기 찐친의 폭로배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가인' 영상

영상 속 유희관은 송가인을 만나 꽃다발을 내밀어 감동을 자아냈다. 송가인이 "내가 준비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자 유희관은 "핫한 프로에 불러줘서 고맙다.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 사왔다"고 말했다.
'송가인' 영상
이후 제작진은 송가인의 평소 단골집이라는 가게에 메뉴를 어떤 걸로 시킬지 물어봤다. 송가인은 "이모에게 원래 먹던 걸로 달라고 하시면 아실 거다"라고 뽐냈으나 제작진은 곧 "모르신다고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희관은 '찐친 포스'를 뽐내며 "그 정도면 송가인을 모르시는 것 아니냐. 송가인도 거품 많이 빠졌다, 이제"라고 까내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유희관은 대화 중 과거 송가인을 좋아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얘 방송쟁이 다 됐다. 거짓말하지마"라며 단호하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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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가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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