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김장훈 미담 공개 "무명 시절, 김장훈이 콘서트 무대에 불러줘" ('히든싱어8')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4 21: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영탁이 선배 가수 김장훈의 미담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 발라드계의 이단아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무대를 꾸몄다. 

'히든싱어9' 방송

이날 패널로 참석한 가수 영탁은 김장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지금은 노래를 많이 아시지만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 전에 30번을 망했다. 마지막 노래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겹치는 지인분이 장훈이 형 옆에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흥얼거리면서 들려드렸다"라며 우연히 이 노래를 알게 되신 김장훈이 콘서트에 놀러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히든싱어8' 방송
영탁은 "영광입니다 하면서 가니까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김장훈 선배님이 갑자기 무대 위로 불러 노래를 부르게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영탁은 이어 “옆에서 호응도 같이 해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됐다. 저에게는 진짜 은인이시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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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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