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과거 영탁X조빈 인연 밝혀 "영혼까지 캐치 가능" ('히든싱어8')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5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영탁과 조빈이 김장훈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 발라드계의 이단아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무대를 꾸몄다. 

'히든싱어8' 방송

이날 패널로 참석한 가수 영탁과 조빈은 과거 김장훈과의 인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먼저 영탁은 "30번을 망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마지막 노래라고 생각하고 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겹치는 지인분이 장훈이 형 옆에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흥얼거리면서 들려드렸다"라며 그후 김장훈이 콘서트에 초대를 해주었다고 알렸다.
'히든싱어8' 방송
영탁은 이어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김장훈 선배님이 갑자기 무대 위로 불러 노래를 부르게 해주셨다”며 "옆에서 호응도 같이 해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됐다. 저에게는 진짜 은인이시다”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김장훈은 패널들 중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노라조 조빈을 꼽아 관심을 모았다. 조빈은 "김장훈 선배님의 로드 매니저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빈은 "노라조 데뷔할 때 가장 자랑할 수 있었을 정도로 큰 영향이었다"라며 "차 안, 대기실, 공개홀, 공연장 등 모든 장소에서 김장훈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장훈의) 영혼까지 캐치할 수 있다"며 진짜 김장훈 찾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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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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