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영탁과 조빈이 김장훈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 발라드계의 이단아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무대를 꾸몄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가수 영탁과 조빈은 과거 김장훈과의 인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먼저 영탁은 "30번을 망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마지막 노래라고 생각하고 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겹치는 지인분이 장훈이 형 옆에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흥얼거리면서 들려드렸다"라며 그후 김장훈이 콘서트에 초대를 해주었다고 알렸다.

영탁은 이어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김장훈 선배님이 갑자기 무대 위로 불러 노래를 부르게 해주셨다”며 "옆에서 호응도 같이 해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됐다. 저에게는 진짜 은인이시다”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김장훈은 패널들 중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노라조 조빈을 꼽아 관심을 모았다. 조빈은 "김장훈 선배님의 로드 매니저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빈은 "노라조 데뷔할 때 가장 자랑할 수 있었을 정도로 큰 영향이었다"라며 "차 안, 대기실, 공개홀, 공연장 등 모든 장소에서 김장훈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장훈의) 영혼까지 캐치할 수 있다"며 진짜 김장훈 찾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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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든싱어8' 방송